아... 저도 최근에 한 생각이랑 비슷해요. 저의 경우 "나는 언제든 잘(경제, 웰빙 등 모든 방면에서) 살아야돼"란 생각이 너무나 당연해서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괴로워했거든요.. 그게 비정상적으로 이상적이었다는 것을 인정했어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