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도, 22년도 두 시즌 동안 봤어요! ㅠㅠ 분명 밝은 극인데 볼 때마다 펑펑 울게 되는 너무 좋은 작품..🥹 특히 지난 시즌부터 “레이디스 앤 젠틀맨. 그 사이에서 아직 결정 못한 분들”에서 “레이디스, 젠틀맨, 이렇고 저렇고 그런 모든 분들”으로 바뀌었는데 킹키를 관통하는 큰 메시지라고 생각되어서 더욱 더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