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억에 남는 평가가 2개 있어. 하나는 누구에게나 loyal(충실한)한 사람이라는 말이었고, 다른 하나는 자신이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중 그 어느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말이었어! 전자는 내가 모두에게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 친구의 마음이 느껴져서, 후자는 통통 튀는 매력이 있는 + 특별하고 색다른 느낌을 지닌 사람이라는 평인 것 같아서 아직도 종종 생각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