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 타운의 오르페우스가 송스루로 였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네요! 처음 듣고 대사에 멜로디가 있어서 신기했는데 단순한 대사도 감미롭게 들려서 저는 좋았답니다! 곧 돌아오는 하데스 타운도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