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스
10달 전•
'토마토 충격기'
아래 사진은 1968년 허바드라는 사람이 '일렉트로미터'라는 장비를 토마토에 가한 사진입니다. 그는 이 장비를 통해 토마토를 자를 때 토마토가 비명을 질렀다고 주장했죠. 이 장비는 거짓말 탐지기처럼 전류를 보내는 방식이었습니다. 또한, 사람에게 가하면 상대방의 정신을 분석하고 아픈 기억을 지우고 정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왜냐면 이 사람은 '사이언톨로지'라는 사이비종교를 창시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순전히 돈을 벌기 위해 만든 종교였는데, 이는 본인이 언급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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