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 프로젝트 : 구글(Google)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적인 신규사업 프로젝트를 말한다. 구글의 반비밀조직 연구소인 Google X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구글 글라스, 무인자동차 외에도 인간수명 연장을 위한 바이오 사업과 드론, 룬 프로젝트(Project Loon:열기구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서비스 프로젝트), 로보틱스 등이 이 프로젝트에 포함된 대표적 사업들이다.(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기사 참고 :
1.美 제니시스 미션 맞선 'K-문샷' 시동…"AI로 국가 과제 해결"
2.AI로 전세계 압도하는 美 '제네시스'·中 '반석' K-문샷, 제대로 가려면
애슬레저 : ‘운동’을 뜻하는 애슬레틱(athletic)과 ‘여가’를 뜻하는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운동하기에 적합하면서도 일상복으로 입기에도 편안한 옷차림을 말한다.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서드파티(third party) : 해당 분야에 그 분야를 처음 개척했거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등의 주요기업이 아니라, 해당 분야에 호환되는 상품을 출시하거나 타 기업의 주 기술을 이용한 파생상품 등을 생산하는 회사들을 가리키는 용어. 게임기나 PC 관련 제품, 렌즈교환식 카메라에서 이런 제3자 기업들이 활성화돼 있다. 서드파티의 제품이 많으면 그 기술이 표준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또한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의 쓰임새가 늘어나기 때문에 제조사가 서드파티 업체들을 육성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출처 : 시사상식사전)
★기사 참고 :
1.모건스탠리, OCC에 ‘디지털자산 신탁은행’ 설립 신청…수탁·스테이킹까지 제도권 추진
2."배터리 성능 미쳤네" 애플워치보다 얇고 가벼운데 열흘 거뜬…가격도 반값
주당순이익(Earning Per Share, EPS) : 주당순이익(EPS)은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하였느냐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즉 해당 회사가 1년간 올린 수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나타내는 지표라 할 수 있다. 또한 주당순이익은 주가수익비율(PER)계산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으며, 그만큼 해당 회사의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배당 여력도 많으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PS는 당기순이익 규모가 늘면 높아지게 되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수가 많아지면 낮아지게 된다. 특히 최근 주식시장의 패턴이 기업의 수익성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면서 EPS의 크기가 중요시되고 있다.
(출처 : 시사상식사전)
컨퍼런스콜(conference call) : 호텔 등에서 외부에서 걸려온 전화로 객실이나 구내 부서를 연결해서 통화할 때 사용되는 통화로 3인 이상 통화가 한번에 가능토록 한 것을 컨퍼러스 콜이라고 한다. 이를 확대해 공통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서로 다른 의견과 관점을 듣거나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달성하려고 다수 집단에게 도움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토의나 학술회의를 말한다.비교적 긴 시간에 걸쳐 열리는 회의로 주로 과학, 기술, 학문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거나 연구를 위해 개최된다. 증권 용어로 컨퍼런스 콜은 상장사가 기관투자가와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자사 실적과 향후 전망을 설명하기 위해 여는 전화회의를 의미하기도 한다. 원래 컨퍼런스콜은 누군가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대화할 수 있는 전화 호출이다. 비슷한 용어로 전화회의가 있다. 컨퍼런스 콜은 호출된 단체가 통화 또는 셋업 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호출된 단체는 통화 내용을 듣고 말은 하지 못한다. 이를ATC(audio teleconference)라고 부른다.(출처 : 매일경제)
그림자 선단(shadow fleet) : 주류 정유사·보험사 등과 거래하지 않고 국제 제재 대상국인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 등과만 거래하는 유조선들을 의미한다. 특별한 표식없이 깃발을 바꿔 달거나 선박명을 페인트로 덮고 송신기를 끄는 경우도 있다. 최근 러시아가 유럽연합이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선을 배럴당 60달러로 제한한데 반발하며 자국 원유를 수출할 ‘그림자 선단’을 대거 늘리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그림자 선단은 최근 원유가격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크게 늘었다. 해운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의 그림자 선단 규모는 100척 이상에 달한다. 러시아는 원유 운송을 해외 해운사에 의존해왔기 때문에 원유 가격 상한선이 생기면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싼 가격에 원유를 판매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거나 그림자 선단의 활용을 높여야 하는 것이다. 러시아로서는 그림자 선단은 원래 서방과 거래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제재에 아랑곳하지 않고 러시아산 원유를 마음껏 운송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WSJ에 따르면 러시아는 원유 수출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자금줄을 대왔고 그림자 선단의 활동이 러시아의 전쟁 수행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그림자 선단의 수송능력에 따라 국제 원유·가스 가격 추세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출처 : 매일경제)
★기사 참고 :
1.美, 협상전날 對이란제재…석유수출 '그림자 선단' 등 겨냥
2.WSJ "미국, 이란산 원유 운송하는 ’그림자 선단’ 나포 저울질...보복·유가 급등 우려에 주저"
농축우라늄 : 천연우라늄은 우라늄-235와 우라늄-238 두가지 물질로 이뤄져 있는데 이 둘은 질량비율이 235대 238인 것만 빼고 화학적 성질은 같은 동위원소이다. 천연우라늄은 우라늄-235가 0.7%의 비율로, 우라늄-238이 99.3%의 비율로 이뤄져있다. 핵분열을 일으키는 것은 우라늄-238이 아니고 우라늄-235이고, 0.7%의 우라늄-235의 농도를 90%이상까지 인공적인 조작으로 농축시킨 것을 ‘고농축 우라늄’이라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의 맨해튼계획(원자폭탄 제조계획)에서 미국은 당시 알려져 있던 온갖 동위원소의 분리법을 시험했다. 그것은 핵분열성 핵종인 우라늄- 235를 분리농축할 수만 있다면 용이하게 고성능 폭탄을 만들 수 있는 전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라늄- 235의 농축도와 핵폭발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질량(임계질량)의 관계를 실험해보면 농축도 30% 이하에서는 실제로 핵폭탄재료로는 쓸 수 없음을 알게됐다. 평화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농축 우라늄의 추출에서 핵불확산을 목적으로 하여 농축도가 통상 20% 이하로 제한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원자로는 핵무기와 달리 전기를 생산하는 목적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우라늄-235의 비율이 3~5%정도로 적게 농축된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한다. 이 저농축 우라늄을 태우고 난 폐연료봉에는 핵변환으로 발생된 상당한 양의 플루토늄이 들어있다. 이 폐연료봉을 녹여서 화학적 물리적 방법으로 플루토늄만 걸러내서 농축하면 이것이 바로 플루토늄 핵무기이다. 북한에서 처음 개발한 핵무기도 바로 영변원자로의 연료봉에서 얻은 플루토늄 핵무기였다.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 폴리카보네이트는 비스페놀 A와 포스겐을 원료로 하여 제조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이다. 가공이 용이하며, 내열성, 내한성, 내후성이 뛰어나며 강화유리보다 약 150배 이상의 내충격성을 가지고 있다.
가벼운 무게와 높은 투명도로 아크릴과 판유리의 대체재로 많이 쓰입니다. 고온에서도 변형이 없으며, 내화학성이 우수해 화학물질에 대한 저항성이 높고, 전기 절연체로도 활용됩니다. 광학 소재, 가전제품, 건축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3차 상법 개정안 / 자사주 매입 / 자사주 소각 :
3차 상법 개정안 :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차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새로 취득한 자사주는 법 시행 후 1년 안에, 그 이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의 경우 1년 6개월 안에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한다. 기업이 인수합병 등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얻게 된 ‘비자발적 자사주’까지 일괄 의무 소각 대상에 포함됐다.
(출처 : 동아일보 / 윤우열 / 1.9兆 자사주 모두 태우는 KT&G… 3차 상법개정 첫 반영 사례)
자사주 매입 : 자사주 매입은 보통 자기 회사 주식가격이 지나치게 낮게 평가됐을 때 적대적 M&A에 대비해 경영권을 보호하고 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기업이 자기자금으로 자기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자사주 매입은 발행주식수를 줄여 주당 순이익과 주당 미래현금흐름을 향상시켜 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출처 : 시사상식사전)
자사주 소각 : 회사가 자사의 주식을 취득하여 이것을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수를 줄여 주당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통해 주주이익을 꾀하는 기법이다.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경우 본질적으로 기업의 가치는 불변이지만, 주식수가 줄어들어 1주당 가치는 높아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이 100주의 주식으로 구성되고 미래이익이 100원으로 예상되는 기업이 있다고 하자. 이 경우 미래이익으로 인한 A기업 1주당 가치 증가는 1원이 되나, 만약 50%의 주식소각으로 50주로 감소되었을 경우 1주당 가치 증가는 2원으로 커지게 된다.
(출처 : 시사상식사전)
★기사 참고 :
1.3차 상법개정안 통과…‘자사주 소각 의무화’ 증시 더 달굴 듯
2.3차 상법 개정안 통과…압박 커진 기업들 자사주 소각 시계 빨라진다
집중투표제 / 자사주의 마법 / 인적분할 / 적대적 M&A / 주식매수청구권 / 주가누르기 방지법 :
집중투표제 : 주주총회에서 이사진을 선임할 때 1주당 1표씩 의결권을 주는 방식과 달리, 선임되는 이사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하는 제도. 소액주주권 보호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제도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당 이사수와 동일한 수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누적투표제'라고도 말한다. 예컨대 이사 3명을 선임한다면 주당 3개의 의결권을 부여한다. 이는 3명의 이사를 선출할 때 1주를 가진 주주의 의결권은 3주가 된다는 계산이다. 이때 주주는 특정이사에 집중적으로 투표하거나 여러 명의 후보에게 분산해 투표할 수 있다. 즉 이사 3명을 뽑을 때 한 주를 가진 주주는 3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이 표를 한 후보에게 몰아줄 수 있다.(출처 : 시사상식사전)
자사주 마법 : 자사주 마법은 인적분할 과정에서 지배주주의 추가적인 출연없이 신설회사에 대한 지배력이 강화되는 현상을 일컬음. 인적분할을 추진하는 회사가 자기주식을 보유한 경우 회사를 주주로 간주하여 신설회사의 신주를 배정할 수 있는데, 배정된 지분만큼 신설회사에 대한 지배주주의 지배력이 강화되는 결과가 나타남. 지배주주의 비용이 아닌 회사의 자기주식 보유를 통해 지배주주의 지배력이 강화되므로 자사주 마법의 활용은 외부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음.(출처 :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인적분할 : 기존 회사 주주들이 지분율대로 신설 법인의 주식을 나눠 갖는 방식의 기업분할이다. 인적분할은 기존회사 주주들이 신설회사의 주식을 기존회사에서 보유한 주식 지분율대로 나눠갖는 방식의 기업분할을 말한다.(출처 : 매일경제)
적대적 M&A : 기업소유지분의 인수 · 합병 가운데 기존 대주주의 협의 없이 이루어지는 기업지배권 탈취를 말한다. 매수자와 피매수기업 간의 합의로 이루어지는 우호적 M&A와는 달리 피매수측의 의사에 반하여 이루어지는 M&A 이다. 「증권거래법」 200조의 대량주식취득제한 조항에 의해 사실상 불가능하던 적대적 M&A가 동 조항의 폐지효력이 1997년 4월 1일부터 발생함에 따라 증시의 가장 큰 이슈로 부상하였다. 적대적 M&A는 우호적 M&A에 비해 대상기업의 범위가 넓고, 특히 인수가액에 경영권 프리미엄이 포함되지 않아 인수가액이 낮아진다는 매력이 있다.(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주식매수청구권 : 합병ㆍ영업양도 등과 같은 주주의 이익과 중대한 관계가 있는 법정사항에 대하여 반대하는 주주가 자신의 주식 전부를 공정한 가격으로 매수하도록 회사에 청구할 수 있는 권리.(출처 : 시사상식사전)
주가누르기 방지법 : 주가 누르기 방지법은 상장사가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억지로 주가를 누르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는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을 지칭한다. 현행 상장 주식의 상속·증여세는 상속·증여 시점 전후 각 2개월, 총 4개월 치 평균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이 때문에 기업 승계를 앞둔 대주주가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장사 주가를 의도적으로 누르는 행태가 지적돼 오곤 했다. 주가 누르기 방지법의 핵심은 상장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8배 미만일 경우 상속·증여세 과세 기준을 현행 '시가+최대 20% 할증'에서 '비상장 평가방식(공정가치 평가)과 순자산가치의 80% 하한'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핵심이다.(출처 : 뉴시스 / 李대통령 '주가 누르기 방지법' 박차…코스피 랠리 속도 붙나)
지니어스법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7월 18일 서명한 법으로, 가상자산의 일종인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 조건 및 절차 ▷준비자산 요건 ▷공시 의무 등을 규정한 법안이다. 이는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를 위한 규제 틀을 마련한 것으로, 사실상 제도권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편입시키는 내용이다. '지니어스법'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승인을 받은 기관이나 기업만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 그리고 발행한 모든 코인에 대해서는 1 대 1의 비율로 현금이나 국채 등 안전하고 유동성 높은 자산을 준비자산으로 보유해야 하며, 이 준비자산은 매달 공시해야 한다. 또 비은행 기관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연방 또는 주정부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출처 : 시사상식사전)
국제비상경제권한(IEEPA, 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 :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안보나 외교 , 경제에 이례적이고 현저한 위협이 발생했을 경우에 미국 대통령이 해당 국가에 대해 경제 제재를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 법을 말한다 . 미 대통령은 이 법에 근거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으며 , 비상사태를 선포하면 해당 국가와 국민에 대해 외환 및 무역거래 차단 , 금융 거래 금지 , 자산 동결 등을 명령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 1977 년 발효됐으며 지금까지 이 법이 발동된 국가비상사태는 총 54 건에 이른다 . 처음 발동된 것은 1979 년 11 월 이란 주재 미 대사관에 미국인 50 여 명이 억류되는 사건 때이며 1990 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 2014 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 합병 등에도 발동됐다.(출처 : 시사상식사전)
미국 무역법 301조 / 232조 / 122조 :
301조(슈퍼 301조) : 1988년 제정된 미국 종합무역법에 의하여 신설된 교역대상국에 대해 차별적인 보복을 가능하도록 한 통상법 301조를 말한다. 1974년 제정된 통상법 301~309조까지를 일반 301조(Regular 301)로 통칭하고, 1988년 제정된 종합무역법에 의해 보복조항을 한층 강화한 301조는 슈퍼 301조라고 부른다. 슈퍼 301조는 한정된 기간 동안 미국의 종합무역법을 보완하는 특별법으로, 무역상대국이 무역에서 행하는 공정하지 못한 관행에 대해 보복조치를 행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기존의 301조와 다르게 불공정한 무역관행에 대하여 조사를 개시할 권한과 보복조치를 행할 권한을 대통령에서 미국통상대표부(USTR)로 관할을 옮기고, 보복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해 대통령의 재량권을 인정하고 있다,
(출처 : 시사상식사전)
232조(무역확장법 232조) : 대통령이 직권으로 특정 수입품이 미국 안보를 침해하는지 조사하고 수입량 제한, 고율 관세 부과 등을 취하는 초강력 무역 제재 조치를 규정하고 있는 법이다. 1962년 마련됐으며 이 규정에 따라 1979년, 1982년 각각 이란과 리비아에 원유 수입금지 조치가 단행된 바 있다. 1995년 세계무역기구(WTO)가 발족한 후 사실상 사문화됐다가 2017년 4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부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자국 안보 침해를 막는다며 미국으로 들어오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10~2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2018년 3월 8일 서명하고 23일 0시 1분부터 이를 시행했다.
(출처 : 시사상식사전)
122조(무역법 122조) : 1974년 리처드 닉슨 행정부 시절 제정됐다. 1차 석유 파동(1973~1974년) 등으로 국제수지 적자가 심화되자, 대통령에게 한시적으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조항이다. 당시 아랍 산유국들의 ‘석유 무기화’로 촉발된 오일쇼크에 대응해 달러 가치를 방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무역법 122조는 트럼프가 그 동안 활용했던 IEEPA와 달리 관세 부과 시한이 정해져 있다. 최대 150일 동안 15% 이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추가 관세와 함께 수입할당량(쿼터)을 부과할 수도 있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 김익현 / 2026.2.21.)
국제투자분쟁 해결센터(ISDS, International Centre for Settlement of Investment Disputes) : 국제부흥개발은행 (IBRD)의 후원하에 체결된 '국가와 다른 국가의 국민 간에 투자분쟁해결에 관한 협약(워싱턴협약, Washington Convention )'에 기해 1966년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ICSID는 ▷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 국제개발협회(IDA) ▷ 국제금융공사(IFC) ▷ 국제투자보증기구(MIGA)와 함께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을 구성하는 기구 중 하나이다. ICSID 는 행정평의회와 사무국으로 구성되는데, 행정평의회는 각 체약당사국의 대표 1명씩으로 구성된다. 평의회는 과반수 찬성으로 결의를 내리고 세계은행 총재는 투표권 없이 평의회의 의장직을 수행한다. ICSID는 체약국과 다른 체약국 국민 간의 투자와 관련된 분쟁을 조정하거나 중재에 의해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두 당사자가 모두 체약국 (ICSID 협약을 비준한 국가) 이거나 모두 투자자인 경우 중재신청은 성립하지 않는다. ICSID는 직접 분쟁의 중재에 나서는 것이 아니고 중재절차를 관장하는 역할을 한다. 즉 관리위원회 밑에 있는 사무국과 같은 성격을 갖고 있으며, 중재는 워싱턴협약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선정되는 재판관이 한다. 따라서 실제의 조정 또는 중재는 사건이 올라올 때마다 설치되는 조정위원회 또는 중재판정부에 의해 행해진다.(출처 : 시사상식사전)
엘리엇 사태 :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 가 2018년 한국 정부를 대상으로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 (ICSID)에 중재판정부에 제기한 투자자 - 국가 분쟁해결절차 ( ISDS ) 소송을 말한다 . 엘리엇은 지난 2015 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국민연금 의사 결정에 부당 개입해 삼성물산 주식을 보유한 자사가 손해를 입었다며 , ICSID 에 한국 정부를 상대로 7 억 7000 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ISDS(Investor-State Dispute Settlement)는 외국 투자 기업이 현지의 불합리한 정책이나 법으로 인해 재산적 피해를 입거나 투자 유치국 정부가 투자계약, 협정 의무 등을 어겨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를 말한다.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법원이 아닌 국제기구의 중재를 받는데, 이는 공적인 기구가 아니라 민간에 중재를 요청하는 사적 분쟁해결 절차에 해당한다. 국가 간 투자협정에 따라 그 내용이 결정되는데, 보통은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서 국제법을 기준으로 사건을 진행한다.(출처 : 시사상식사전)
인쇄회로기판(PCB) : 전자제품의 부품 간 회로를 연결할 때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보드에 회로를 그려 전기를 통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모든 전자제품에 쓰인다. 보통 딱딱한 고체 판에 회로를 그린 것을 경성인쇄회로기판(PCB),구부러지는 특성을 갖춘 것을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이라고 한다.(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대포 카메라 : 대포처럼 길쭉한 망원렌즈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이런 렌즈를 달면 대포 카메라라고 한다. 주로 아이돌 덕질이나 항공 스포팅 시에 주력으로 쓰인다.
(출처 : 나무위키)
하늘이법 : 학교 출입문과 복도, 계단 등 학교 내 사각지대에 반드시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으로, 2026년 2월 12일 국회를 통과했다. '하늘이법'이라는 명칭은 2025년 2월 10일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살해 사건을 계기로 발의된 데 따른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학교 출입문·복도·계단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필수 설치 장소에 CCTV 설치가 의무화된다. 또 학교장이 시행하는 안전대책 사항에 '방과 후 학교에 남아 교육 및 돌봄에 참여하는 학생에 대한 안전 확보에 관한 사항'이 포함된다. 한편, '하늘이 사건'은 2025년 2월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고(故) 김하늘 양이 교사 명재완에 의해 살해된 사건을 말한다. 당시 명 씨는 자신이 일하는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는 1학년생 하늘 양을 시청각실로 유인한 뒤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다.
(출처 : 시사상식사전)
★기사 참고 :
1.하늘이 숨진 지 1년 만에…‘학교 사각지대 CCTV 의무화’ 국회 법사위 통과
2.‘학교 사각지대 CCTV 설치’ 의무화 된다…‘하늘이법’ 국회 법사위 통과
인터루드(Interlude) : 하나의 작품이나 공연에서 본격적인 주요 부분 사이에 배치되는 짧은 중간 삽입부를 말한다. '인터루드'라는 용어는 라틴어 ‘interludium’(inter: 사이, ludus: 놀이, 즉 ‘사이에서 하는 놀이’)에서 유래했으며, 연극·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사용된다. 예컨대 대중음악에서는 앨범 수록곡 사이에 배치된 짧은 트랙을 뜻하기도 하고, 연극에서는 막과 막 사이의 짧은 공연이나 희극적 삽입 장면을 가리키기도 한다. 장르에 따라 구체적인 형태는 다르지만, 인터루드는 전체 구조 속에서 연결·전환·완충의 기능을 수행하는 중간 단위라는 점에서 공통적인 의미가 있다. 이처럼 인터루드는 주요 부분과 주요 부분 사이를 연결하거나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삽입되는 중간 부분이라는 점에서, 핵심 전개를 잠시 멈추고 호흡을 조절하거나 정서적 대비를 만드는 장치로 활용된다. 또한 관객이나 청자의 입장에서는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휴식을 제공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는 암시 기능도 한다.(출처 : 시사상식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