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기술...저도 필요한 책이네요. 😅 삶은 예술로 빛난다는 작년에 읽었는데 왠지 곰브리치 미술사처럼 정통 미술서를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2월에는 모두 완독할 수 있도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