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지 총정리: 사자상 랜드마크부터 숨겨진 명소까지, 자유여행 코스 4곳 추천 🎇

싱가포르 여행지 총정리: 사자상 랜드마크부터 숨겨진 명소까지, 자유여행 코스 4곳 추천 🎇

고슴이의비트
@gosum_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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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혹시 첫 자유 해외여행 기억하나요? 자유 여행은 숙소, 항공권부터 여행 중 이동까지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잖아요. 그중에서도 가장 고민하게 되는 건 안전이더라고요. 여름휴가 앞두고 첫 자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늘 소개할 싱가포르는 어떨까요? 싱가포르는 청결하고 치안이 좋아 밤늦게까지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게다가 이국적인 모습까지 있어 동남아시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싱가포르를 많이 선택한다고.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한 도시 국가예요. 인구 약 580만 명의 작은 국가지만 금융, 무역 등이 매우 발전해 세계 금융 허브 역할을 하고 있고, 관광지로도 굉장히 유명한데요. 싱가포르에 처음 방문한다면 “다른 행성에 온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차원이 다른 관광지에 놀랄지도 몰라요. 지금부터 싱가포르의 매력적인 여행지 4곳을 소개해볼게요!


창이 공항 🛬 

뉴니커는 ‘공항’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보통 여행의 출발지나 경유지, 혹은 쇼핑을 좋아하는 뉴니커라면 비행기 타기 전 면세점을 둘러볼 수 있는 곳으로 생각할 것 같은데요.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하면 평소 공항에 관해 들었던 생각이 완전히 바뀔 거예요. 출국장에 내려서 입국 심사를 마치고 리무진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가야 비로소 시작되는 여행과 달리, 싱가포르는 공항에서부터 여행이 시작되거든요. 

여기가 공항이라고? 창이 공항 관람 포인트 3 😮

HSBC 레인 보르텍스 💧: 창이 공항에는 높이 40m의 유리돔 천장에서 쏟아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가 있어요. 실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웅장함에 창이 공항에 내린 관광객들이 꼭 사진을 찍어가는 곳인데요.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더해지는 ‘라이트 앤 사운드 쇼’도 열린다고. 특히 밤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을 받아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밤 비행기를 탈 예정이라면 꼭 관람해봐요. 

스카이트레인 🚈: HSBC 레인 보르텍스를 좀 더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무료 모노레일 ‘스카이트레인’을 탑승하면 돼요. 폭포 바로 옆을 지나가는 모노레일로 공중에서 바라보는 폭포 뷰가 진짜 아름답다고. 게다가 탑승비도 무료예요. 참고로 T3(B구역)-T2(E구역) 방향 스카이트레인을 타야 볼 수 있답니다. 

캐노피 파크 🎠: 창이 공항과 연결된 쇼핑센터인 ‘쥬얼 창이’ 5층에 있는 캐노피 파크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그물망 위를 걸으며 공항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워킹 네트’, 정원 미로를 만들어 놓은 ‘헤이즈 메이즈’ 등 6개의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다고. 공항에서 오랫동안 경유해 몸이 찌뿌둥하다면 캐노피 파크로 가봐요. 금액은 액티비티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1만 원대예요!

📍 60 Airport Blvd., 싱가포르 819643


머라이언 💦

싱가포르의 상징! 🧜: 싱가포르의 대표 관광지, 마리나 베이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고 있는 ‘머라이언(Merlion)’은 상반신은 사자(Lion), 하반신은 인어(Mermaid)인 상상 속의 동물이에요. 머라이언에는 싱가포르의 탄생 역사가 담겨있는데요. 싱가포르라는 이름은 11세기경 싱가포르에 도착한 인도네시아 왕자가 이곳에서 사자를 보고는 ‘싱가푸라(사자의 도시)’라고 부른 데서 유래됐거든요. 또 싱가포르는 작은 어촌 마을로 시작해 '바다' 이미지가 강했고요. 싱가포르의 이러한 역사적 특징을 살려 만든 것이 바로 머라이언이에요.

인증샷 챌린지 📸: 싱가포르에는 총 5개의 머라이언이 있는데 그중 가장 인기 있는 머라이언은 마리나 베이에 위치한 ‘원조’ 머라이언이에요. 높이 8.6m, 무게 70톤에 달하는 거대한 머라이언으로, 단순한 관광지 포토존을 넘어 인증샷 챌린지로 유명해요. 머라이언이 뿜는 물줄기에 머리를 감거나, 받아 마시거나, 세수하는 등 전 세계 사람들이 각종 창의적인 포즈로 사진을 찍는다고. 뉴니커들도 방문할 예정이라면 미리 포즈를 준비해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보는 건 어때요?

📍 1 Fullerton Rd, 싱가포르 049213
📅 24시 관람 가능
💶 무료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영화 ‘아바타’ 재밌게 본 뉴니커 있나요?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포르 대표 식물원으로, 싱가포르 정부가 야심 차게 완성한 도시형 자연 테마파크예요. 거대한 인공 나무와 전 세계 식물이 가득한 이곳은 밤이 되면 영화 아바타 속 나비족이 사는 행성처럼 변해 화제인데요. 축구장 140개를 합친 규모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크게 3구역으로 나뉘어요. 

1️⃣ 슈퍼트리 그로브 🌴: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상징인 ‘슈퍼트리 그로브’는 높이 25m~50m에 이르는 거대한 인공 나무예요. 매일 저녁 7시 45분과 8시 45분에 화려한 조명과 웅장한 음악과 함께 ‘라이트 쇼’가 펼쳐지는데, “여기가 정말 지구가 맞을까? 다른 행성에 온 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멋있고 이국적인 모습을 즐길 수 있어요. 

2️⃣ 클라우드 포레스트 🌳: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열대 고지대를 재현한 실내 정원으로 높이 35m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인공 폭포가 인상적인 곳이에요. 공중 산책로인 ‘클라우드 워크’를 따라 전 세계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3️⃣ 플라워 돔 🌷: 올리브 나무, 바오밥 나무 등 남아프리카·중남미 등의 식물을 볼 수 있는 ‘플라워 돔’은 세계에서 가장 큰 유리 온실로 기네스북에 오른 곳이에요. 

📍 18 Marina Gardens Dr, 싱가포르 018953
⏰ 매일 05:00~02:00
💵 무료, (단 일부 구역 입장료 있음.)


아틀라스 바 🍸

세계 최고 바 🍸: 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 3곳을 소개했는데요. 이번에는 진짜 아는 사람만 간다는 싱가포르의 비밀 스팟을 공유할게요. 바로 외관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파크뷰 스퀘어 1층에 있는 세계 최고의 바, '아틀라스 바'예요. 아틀라스 바는 세계 최고 바 50위 안에 드는 곳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압도적인 비주얼로 손님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1,000여 종 이상의 진(Gin)을 진열하고 있는 높이 15m의 진 타워가 이곳의 상징이자 포토 스팟으로 유명해요. 1910년대 빈티지 진부터 요즘 핫한 진 등 다양한 진 컬렉션을 진열하고 있어서 술 좋아하는 사람에겐 꼭 가야 하는 싱가포르 관광지로 꼽힌다고.

술 안 좋아해도 OK 🍰: 술을 좋아하지 않는 뉴니커라면, 오전에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어요. 가격은 1인당 68싱가포르달러, 약 7.9만원이에요. 기회가 된다면 세계 최고의 바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아틀라스 바 200% 즐기는 법 🍾

  • 1️⃣ 드레스 코드: 분위기가 분위기인 만큼 반소매 티셔츠, 반바지, 슬리퍼 등을 입고 있으면 입장이 불가능해요. 2층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찍으면 고풍스러운 파티에 온 듯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으니, 아틀라스 바에 갈 때는 쫙~ 빼입고 가는 걸 추천해요.
  • 2️⃣ 사전 예약 필수: 아틀라스 바는 워크인이 거의 불가능해요. 90일 전부터 예약 가능하니 사전 예약 사이트를 미리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 Ground floor, 600 N Bridge Rd, 싱가포르 188778
📅 화~목 12:00~00:00, 금~토 12:00~02:00, 일~월 휴무


오늘 소개한 싱가포르 여행지 어땠나요? 고풍스럽고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한 곳 같지 않나요? 이번 여름 동남아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치안도 좋고 세계적인 관광지도 많은 싱가포르로 떠나봐요. 그럼, 여행어디로갈까 팀은 다음 달에 색다른 여행지 추천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방구석에서 세계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여행어디로갈까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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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