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도든 이슬람교도든 기독교도든, 당신이 삶을 사는 방식을 보면, 당신이 신에게 온전히 귀의하고 있는것인지 알 수 있다. 우리는 타인을 비난해서도 판단해서도 안되고 남에게 상처를 줄 만한 말을 퍼뜨려서도 안 된다. 우리는 상대의 영혼에 신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알 수 없으며 그 영혼을 신이 어디로 인도하는지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찌 남을 비난할 수 있겠는가.

Whether one is Hindu or a Muslim or a Christian, how you live your life is proof that you are or not fully His. We cannot condemn or judge or pass words that will hurt people. We don't know in what way God is appearing to that soul and what God is drawing that soul to; therefor, who are we to condemn anybody?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테레사 수녀는 사랑의 간호활동 실천자로 18세 때 수녀가 된 이후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로 봉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