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언덕! 어릴적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것 부터 나는 어떤 어른이 되고싶은지 까지 그려볼 수 있었던 영화였어. 스스로 솔직하기가 올해의 미션이라 글쓰기는 솔직해야한다는 메세지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것도 와닿았고, 인물의 호방함을 그려낸 감독의 시선도 무척 따뜻해서 여운이 깊게 남아!✨(다정한 성장드라마를 좋아한다면 꼭 봐보길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