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2023.12.04•
‘의미’는 뇌의 관할이라 생각했던 나에겐 참신한 해석이었어. 그리고 그 해석은,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신체적 경험으로부터 진짜로 이해되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저자의 가설에 공감하며 즐겁게 읽는 중이야 ㅎㅎ
다른 메이트들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을까? 요즘들어 신체를 잘 듣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또 다른 설득력있는 예시들이 궁금해진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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