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기억하는 가장 어릴 때부터 생각했던 주제 같은데 약 1n년이 지난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생각이 많아질수록 수렁에 빠지는 기분이라 부러 생각하기를 멈췄는데 마음이 어느 정도 건강해지고 다시 곱씹어보니 ‘존재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