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벅이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가만히 있는다"라.. 멍을 때린다거나, 명상을 이야기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무용지용"이라는 말을 이야기하셨는데요, 한편으로 철학과도 연결이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철학도 어떠한 유용성을 기대하긴 힘들다고 보이거든요.🫠 그래서 역으로 우리에게 그 무엇보다도, 가장 필요하다고도 생각해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AI가 철학을 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힘들겠네요~ ㅎㅎ 이번에도 이렇게 답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뚜벅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