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안개님! 반갑습니다. 유튜브 링크도 이렇게 올려주시고 매우 감사하네요~ㅎㅎㅎ 안개님의 글을 쭉 읽어보니 AI가 울고, 웃는 등의 감정을 느끼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불쾌한 골짜기"처럼 다가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더불어 인간이 존엄하다면, AI의 존엄성 문제도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AI랑 인간이 다른 게 없는데 말이죠..ㅎㅎ😵‍💫 암튼.. 이번에 이야기 꺼낸 부분과 관련해선 "존 설의 중국어방 논증"과도 연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따가 뒤에서 다시 꺼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