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 대한 높은 자존감, 상대를 존중하는 배려심, 그리고 상대에게 맞는 존중이 무엇인지 아는 통찰력....을 모두 갖춘다면 좋겠지만😅 사실 그게 쉽지는 않다보니 결국엔 서로를 이해하고자하는 태도를 갖는게 좋은 관계형성을 위한 최선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언젠가 각자의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순간이 온다면 더할나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