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털복숭이님! 맞아요. 우리 모두 언제든지 악해질 수 있다는 지점에 주목한다면, 악한 구석이 있다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지"를 이야기하셨는데, 소크라테스가 생각나는군요. 이 "무지"라는 것이 오늘 이야기할 부분과 연결이 어느 정도 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