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정론자도 아니고 기독교인도 아닌데 저의 설명에서 그런 해석들이 나왔다는 게 흥미로워요..! 이래서 확실한 나의 세계를 구축하려면 철학 공부를 해야 하는 건가 봐요. 좀 전체적인 제 생각을 뒷받침하는 consistent 한 주장을 하고싶거든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