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츄님 댓글 감사해요! 그쵸. 존엄하다는 건.. 인간이 결국 만든 건지도 몰라요.. 그리고 에비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존엄하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죠. 저는 그걸 스스로가 존엄하기를 포기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제가 칸트 입장에서 좀 정리를 해서 다시 올릴 텐데요! 한 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