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 같아보이지만 다양한 관심사를 지닌 고슴이들을 만나서 넘 반가웠슴. 앞으로 다큐멘터리, 소통법, 소외계층 등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던 분야의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슴. 나도 OTT, 케이팝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 많이 하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