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풍경은 다르겠지만 지금 경험하시는 모든 시간은 새로움일 거예요. 충분히 음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확한 위치는 기억 나지 않지만 스위스 산에서 킥보드를 타고 내려왔던 경험이 좋았고, 인터라켄 게스트 하유스에서 삼겹살과 챙겨간 소주를 마셨던 추억이 기억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