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모든 기업이 잦은 이직에 대해서 강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위의 최근 3년간 3회라는 것처럼 어느 정도의 기준 범위에서 기업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이직을 했다고 모든 서류가 불합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서류 통과 후 이직의 사유에 대해서 자신만의 논리와 스토리를 설명할 수 있다면 면접에서도 이 부분은 충분히 수용 가능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원자 입장에서 5가지 모두 스스로 준비하고 보완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이 중요해요. 이 항목을 참고로 앞으로 구직에 대한 준비를 더 잘 할 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