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
일 년 전•
많은 분들이 나의 커리어가 옳은지, 지금 무엇을 하는 것이 맞을지, 내가 걸어온 길은 괜찮은지에 대해 질문을 해주셨고, 멘토님은 위와 같은 비슷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해한다면 내가 행복한 선택을 그리고 내가 만족하는 커리어를 가져갈 수 있다는 말씀이었는데, 조금 더 생각해 보면 나를 잘 이해한다면 너무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해요.
"지나친 욕심과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를 상처 입히는 것만큼 나에게 미안한 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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