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한 동료라는 건 생각보다 무척 끈끈한 관계라고 할 수 있어요.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 입장에서 회사가 재미없지 않으려면 일을 즐겁게 하려면 '관계'를 잘 만드는 것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저도 모든 동료들과 만나지는 않지만 최소 몇 명의 신뢰할 수 있는 그리고 내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동료는 거쳐온 모든 회사에서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회사의 동료와 어떤 사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