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조심스럽지만... 그래서 공무원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성과급이라는 제도도, 내가 일한 만큼의 결과가 아니라 그냥 경력 순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태반이라... 에디님 글 보고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