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입장의 차이와 기준의 간극은 늘 좁히기 어려운 영역이라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평가의 영역에서는 입장의 차이를 넘어 갈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죠. 여러분은 결과와 과정 무엇을 우선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