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본격화에 따라 새롭게 합류하는 팀원이 늘어나면서 우리 조직이 일을 잘할 수 있는 구조와 프로세스와 기존 동료와 신규 동료가 잘 융합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했던 시기였습니다. 조직의 변화에 모든 팀원들이 지쳐가고 있던 시절 당시 리더는 팀원 개개인의 이러한 목소리에 응답을 하지 않았고 결과만으로 팀원들을 푸시했었습니다. 세일즈 담당자에게는 하루에 통화한 전화 건수가 압박받았고 운영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은 고려되지 않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