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구성원의 피드백 중 하나는 "팀의 마일스톤 달성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료화하고 공유하는 리더, 업무를 단순화하고 데이터와 사실을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리더" 입니다. 추구하는 리더의 모습에 대한 증명의 사례라고 해석했기에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동료들의 몰입을 위해 더 많은 내용을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하고 근거로 설득을 해왔던 것이 유효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