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지시가 아닌 질문으로 피드백하기 무엇을 지시하는 커뮤니케이션보다는 질문형으로서 지금 어떤 상황인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어떤 것을 고려하고 있는지를 질문함으로써 팀원 스스로가 결론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것이 개인과 조직의 성과에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라는 것에 무척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리더가 먼저 가치관과 진정성을 고민하고 증명하는 것에 있어 앞장서야 하고 더 많은 생각을 나눔으로써 결론적으로 위와 같은 피드백 문화가 정착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