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2024.03.08•
이어서 구직자라면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충분히 이력서에 반영해야 하겠죠. 이직은 공고를 먼저 찾는 것보다 이력서, 경력기술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고 최근에는 이력서, 경력기술서/포트폴리오를 현직자에게 코칭받는 서비스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피드백을 받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더 중요한 것은 현재의 직장에서 결과를 만들어야 해요. 개인의 역량은 일을 해보면 드러날 수밖에 없죠. 기업의 입장에서는 더 신중한 상황이고 스타트업에서 lay off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역량 자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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