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블록체인하면 기술보다 코인이 떠오르는 것을 볼 때 아쉬워요. 한창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을 때는 정부 사업에도 적용하는 사례가 있었는데, 그 사례가 지금은 어떤지 유의미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크게 다루지 않는 것 같고요. 이런 부분이 활성화되고 알려져야 기술과 코인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