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나 역사를 공부해보면 어떨까요? 공부라고 했을때 객관식 문답을 맞추기위한 공부가 아닌 본인의 삶을 위해 삶의 공부를 시작해보는게 어떨까요. 물론 저 또한 노력 중입니다만,,, 많은 불안감이 해소되는 것 같아요. 철학 과학에서 힌트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