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며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는 것과, 자극이 되어 동력이 되는 것과는 한끝차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차이는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느껴요. 저도 원래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좀 받았었다가 내 장점과 잘하는 것들을 계속 생각하고 작은 것에서 성취감을 느끼면서 오히려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