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전 업무 공유의 중요성을 비로소 실감했습니다. 1️⃣ 다른 팀원분들은 제가 속한 팀의 업무 진행 현황을 파악해 KPI를 달성할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고 2️⃣ 같은 팀원분들 또한 제가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대직 시 공유된 내용을 참고해 팔로업할 수 있고 3️⃣ ‘이 업무는 따봉에게 물어보고 배우면 된다.’는 자연스러운 자기 PR도 되더라고요! 🗣️ 오늘의 대답 : 맡은 업무는 나를 위해서도, 팀을 위해서도, 부서를 위해서도 최대한 많은 동료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제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