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저에게도, 저의 긴 글을 읽어주신 메이트 분들에게도 수많은 기회가 찾아오겠죠? 기회가 “똑똑-” 하며 문을 두드리는 순간 침묵하지 않고 “들어오세요- ” 하며 입을 열 수 있기를 온 마음을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