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따봉 SBN : 기회가 올 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 이번 포스트의 제목은 지난 한 해를 돌이켜봤을 때 가장 와닿았던 문장입니다. 데이터 분석 업무만 하다가 제가 속한 조직이 개편되고 ‘어.. 어라…🫨’ 하는 순간! 아웃바운드 마케팅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하는 짬뽕맛 따봉이랍니다. 마케팅 업무를 하다 보니 신규 고객을 확보하거나 상품/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는 것에 그치면 안 되고, 그 이후에도 관심을 끌어 관계를 맺고 재사용을 유도하는 매끄러운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