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친밀감에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바삐 나오는 바람에 말 한마디 못 건네고 왔네요🥲 오늘도 저는 터치드 노래를 듣고 있단 소식을 전해드리며 크로와상님의 읽고 쓰기 생활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