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해맞이 방구석 어워즈
작성자 방구석디제이
방구석 DJ
2026 새해맞이 방구석 어워즈

📜방구석 시상식 시상소감 - 심사위원 징징
안녕하세요, 제4회 방구석 시상식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2026년을 맞은지 어느덧 일주일 정도가 흘렀건만, 조금도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난 상반기 콘텐츠 결산 이후 벌써 제4회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조금 특별합니다. 저와 초마 DJ가 각각 맡아왔던 부분을 바꾸어 이번에는 제가 책을, 초마 DJ가 영화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심사위원이 단 한 명(바로 저)이기 때문에 굉장히 주관적인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지난 시상식들에 이어 비슷한 기준으로 2025년 발표되었던 작품들을 후보로 선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수상작 이외에도 한 작품을 'NO BELL'상으로 선정하여, 번외로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이제 수상작들을 발표하겠습니다!
* NO BELL 어워즈: 노벨 문학상의 말장난. 특이한 책을 하나 소개하고자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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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털나는 법' 부문 - <꽤 낙천적인 아이> (장편소설)
2025년. 민음사. 원소윤 작가.
한 편의 이야기로 누군가를 잘 알게 될 수 있을까요? 쉽게 장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원소윤 작가의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작가에 대해 많은 것을 공유하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주 솔직하고도 쾌활한 어조로 쓰인 이 이야기는, 장편소설의 장르를 취하고 있긴 하지만 작가가 자신에 대해 쓴 일종의 자서전처럼 느껴집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저는 알 길이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그 글 너머 작가의 진심이 정말 잘 전해지는 소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소리내서 웃기도 하고, 또 어떤 부분에서는 눈물을 훔쳐가며 읽기도 했는데요. 그 간격이 워낙 짧아서 이 책에는 '엉덩이에 털나는 법'이라는 상을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중간 '오픈 마이크'로 관객(독자)에게 직접 말을 거는 듯한 부분들이 삽입되어 있는데요, 그 중 좋아하는 한 구절을 인용하며 마치겠습니다.
"세상의 고통에 농담이 대체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겠어요. 적어도 제 삶의 고통은 농담으로 치유되지도, 훼손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요, 농담의 기능에 어떤 기대도 품지 않고 그냥 다 포기하고 웃을 수 있을 떄 웃어두는 거, 저는 이 방식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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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고 착각했던 미지의 영역' 부문 - <니는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 (국내 비문학)
2025년. 딸세포. 김소영, 홍아란, 박하람 작가.
저는 성인이 되고도 한참이 지나서야 알게 된 엄마의 비밀이 있었습니다. 바로 엄마가 음주를 한다는 사실이었죠! 극심한 알코올 알러지로 인해 술을 입에 대본 적도 없다고 말하던 엄마는 제가 이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는 술을 먹자며 종종 저에게 연락을 하곤 했습니다. 제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했지만, 이렇게 비밀이 많은 사이라니요. 저는 엄마에 대해 어떤 부분을 알고 있고, 또 어떤 부분을 모르고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엄마에 대해 얼마만큼을 궁금해하고 있을까요?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자신의 생을 힘껏 살아내고 딸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준 어머니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상하게도 남의 엄마 이야기는 다 사랑스럽게만 들린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세 작가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구술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책을 씁니다. 비록 우리 엄마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엄마라는 합집합 속에서 녹아드는 그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문득 저 자신에 대해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잘 알고 있는 것 같았지만, 실은 모르고 있었던 그 미지의 영역에 대한 이야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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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스는 SNS 중독' 부문 - <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 (국외 비문학)
2025년. 갈라파고스. 오가와 사야카 작가.
영화 <중경삼림>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청킹맨션'은 실제 홍콩에 있는 유명한 건물로, 1960년대부터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저 거대한 주상복합 건물로만 알았던 이곳에 '보스'가 살고 있었다니요! 심지어 이 보스는 홍콩 사람도 아니며, 단지 홍콩에서 오래 살았던 탄자니아 사람입니다. 어떻게 이 사람이 '보스'라고 불리는지, 그리고 보스로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오가와 사야카라는 인류학자가 함께 홍콩에 머물면서 그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주기 시작합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처럼, 인류학적인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보스에 대해 알면 알게 될 수록 마치 오랜시간 가까이 지내온 친구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저자는 보스에 대해 '불완전한 인간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타자나 사회에 제멋대로 의미를 부여하는 게 어떤 것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보스는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저자에게 "그래서 나는 사야카에게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가르쳐준 거야. 우리는 성실히 일하기 위해 홍콩에 온 게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찾아서 홍콩에 왔다"며, 자신의 이야기가 책이 되는 것에 대해 흔쾌히 받아들입니다. 보스와 보스를 둘러싼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생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그리고 보스의 이름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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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시집' 부문 - <나의 인터넷 친구> (시)
2025. 민음사. 여한솔 시인.
여러분은 시집을 고를 때의 기준을 갖고 계신가요? 사실 저는 시를 정말 '느낌'으로 판단하는 편이라, 표제가 좋거나 평소에 익숙한 시인의 이름을 따라 덥석덥석 읽는 편입니다. 이 시집의 경우에는 제목이 정말 끌렸던 시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시집을 읽을 때 좋았던 시 몇 편만 있으면 그것을 아주 좋아했던 시집이라고 과장해서 말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 시집도 그렇기에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던 작품은 '얇은 유리로 덮어 둔 편지', '네덜란드 수업', '미드나잇 볼케이노' 등이 있는데요, 지면 관계상(?) 짧게 시인의 말만 언급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혹여 시인의 말에 끌린 분이시라면, 이 시집을 자신있게 권해드리고 싶어요!
[시인의 말]
자서(字序)
안녕,
세계는 너무 빠르고 복잡하지만
너의 단순한 화면은 질리지 않네
이 상태로 너에게 달려가고 싶다
우주가 무수히 쏟아지듯이
이번 방구석 어워즈에서는 제가 처음으로 책을 이야기하다 보니 부문별로 꼽아보았습니다! 미처 여기서 언급하지 못한 작품들은 또 다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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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보존법칙' 부문 - <퍼니 사이코 픽션> (단편소설)
2025년. 클레이하우스. 박혜진 엮음.
'노벨' 부문의 경우에는 간단히 언급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박혜진 평론가가 '퍼니 사이코 픽션'이라는 주제에 맞는 기존 여러 단편들을 새롭게 엮어낸 단편소설집입니다. 제목이 교집합처럼 느껴지는데요, 어느 단편을 읽어도 결국 '퍼니', '사이코' '픽션'이라는 말로 귀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평온하고 투명하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우리의 이 세상을 뒤집을 만한 놀랍고도 기이한 이야기들이 여럿 수록되어 있습니다. 호프만의 <모래 사나이>나 정보라 작가의 소설의 분위기를 연상하기도 하는데요. 새해 도파민이 부족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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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 BrownHouse - Borrowed Hours
앞서 인사말로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마침 '시간'을 소재로 한 노래 중 제가 요새 빠져있는 노래가 있어 들려드려요!

📜방구석 시상식 시상소감 - 심사위원 초마
안녕하세요. 제 4회 방구석 콘텐츠 시상식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꾸준히 뭔가를 하는 것에 참 약한 사람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네 번째나 구독자분들과 이 시상식을 열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핑계고 시상식이라는 유투브 콘텐츠를 아시나요? 유재석 씨가 핑계고 채널에서 개최하는 시상식인데요. 일반 시상식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굉장히 재미있더라고요. 저는 이 시상식의 심사를 맡을 때에도 비슷한 기분을 느낍니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자리라 다행이라고 말이죠.
이번 호에서는 리버스 시상식이라는 콘텐츠로 인사를 드리는 만큼, 제가 '영화' 부문의 시상을 맡았습니다. 씨네필이 아니라고 하지만 제 기준에선 엄청난 씨네필인 징징의 자리를 대신하려니 떨리네요. 올해 본 영화가 많이 없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 부탁드립니다! 별개로 요즘 독감이 유행중인데요. 저도 피해가나 싶더니 꼼짝없이 걸려버렸습니다. 아프니까 건강했던 시절이 어찌나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지요. 이번 독감은 정말 아프다고 하니, 다들 무사히 지나가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은 무탈하고 행복한 해가 되시기를 다시 한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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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부문 - '어쩌면 이런 영화를 오래 기다렸던 걸지도' <굿뉴스>
첫 수상의 영광은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굿뉴스>에게 돌아갔습니다! <불한당> 변성현 감독의 영화라 저도 기대가 컸는데요. 초반부터 기존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제 4의 벽을 가감없이 넘어 관객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아무개'의 존재도 인상깊었고요. 저 시대에는 사회와 언론을 주무르는 '보이지 않는 손'의 존재가 더러 있었을 텐데, 그 존재의 은유를 공포스러우면서도 익살스럽게 풀어내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김치찌개를 기대하고 식당에 들어와 앉았더니 정말로 맛있는 김치찌개가 나온 기분이었달까요. 그런데 이제 더 맛있음을 곁들인...
영화는 실제 발생했던 '요도호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1970년 3월 일본 공산주의 동맹 적군파 일행 9명이 JAL항공기를 하이재킹해서 북한으로 갈 것을 요구했던 사건인데요. 우선 기장의 기지로 한 차례 비상착륙을 해 시간을 벌었지만, 다시 재이륙을 해야 했습니다. 동시에 이때 이 비행기를 반드시 김포공항에 착륙시켜야만 하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영화 속에서는 배우 홍경이 맡은 서고명 중위 역할인데요. 평양 관제소와 교신하려는 시도를 가로채 김포공항을 북한이라 믿게 만들어야 하는 중책을 지게 됩니다. 하늘에선 관제사가 비행기와 사투를 벌이는 사이, 땅도 이런저런 준비로 바빠집니다. 공항을 북한처럼 보이게 하려고 그럴 듯하게 꾸미는데요. 다만 미처 숨기지 못한 미군 항공기라든가, 미군의 존재(!)라든가의 이유로 그만 들통이 나고 맙니다. 과연 이 사실을 알게 된 비행기 납치범들의 행보는 어떨까요?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OTT에서 지금 바로! 시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영화의 또다른 백미는 개인에게 가해지는 심리적 압박을 시대적 배경과 엮어 잘 표현한 부분인데요. 관객인 제가 다 간담이 서늘해지는 미장센과 배우들의 연기를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서고명 중위가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과-긴 역사 속에서 한 페이지는 커녕 온점 하나 정도를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개인의 삶-을 잘 담아낸 영화라고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관 개봉이 아니라 OTT를 공개 플랫폼으로 택했다는 것도 접근성을 높이고 화제성을 이끌어낸 전략적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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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부문 - 'Love you, Partner' <주토피아2>
<체인소맨:레제편>과 <주토피아2>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만! 전자는 제가 정식으로 감상한 적이 없어서 <주토피아2>로 정했습니다. 취향의 편중이 있을 순 있겠지만, <주토피아>류의 애니메이션은 언제 봐도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을 위해 만든 것 같지만 실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아닐까 싶어요. 최근에 <소울>을 보면서 한 해를 시작한 지인을 봤는데 새해 첫 영화로 최고의 영화를 골랐더라고요.
영화관을 가서 이번 편을 보고 나와서 들었던 생각은, 볼 거리와 1편의 향수를 모두 잡은 영화였다! 였습니다. 쉼 없이 돌아가는 다채로운 화면과 그 속의 액션, 그리고 디테일은 얼마나 뒷작업에 공수가 많이 들었을지 절로 놀라워지더라고요. 특히 무빙 하나하나가 매우 자연스러워서 디즈니의 기술력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닉이 주디에게 선글라스를 뺏긴 뒤 자연스레 여분 선글라스를 꺼내 쓰는 행동 같은 사소한 부분에서도 세심하게 디테일을 신경쓴 티가 나던걸요. 또 제가 감탄했던 건 1편을 보고 나서 2편을 기다리는 '팬심'을 잘 알아줬구나 하는 건데요. 1편에 나온 인물들이 2편에서도 연이어 등장 및 활약하면서 잊고 있던 향수를 일깨워줬습니다. 시리즈물을 애정하게 되는 건 무엇보다도 고유의 헤리티지가 주는 '연결성' 때문이잖아요. 제가 알던 인물들이 계속해서 모험을 하고 사건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걸 보는 맛이 있기 때문이고요. 그런 부분들이 잘 표현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전 호에서도 밝혔다시피, 제 최고의 픽은 '플래시'의 깜짝 등장씬! 추가로 <라따뚜이>를 오마주한 매우매우매우 귀여운 장면이 있으니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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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부문 - '단연코 올해 최고의 레이스' <F1:더 무비>
올해 영화를 많이 보지 못했지만, 돌아보니 볼 때마다 매우 밀도있게 감상했네요. 저는 한국에서 이 영화의 붐이 좀 지나간 뒤, 뒤늦게 유투브에서 구매하여 봤는데요. 영화를 틀자마자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였구나!'하고 후회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그 주에 제가 사는 도시의 IMAX영화관에 달려가서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후기는? 한마디로 최고였어요. 저까지 F! 서킷 위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영화는 과거에 주목받던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 APXGP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소니는 옛 동료이자 APXGP의 오너인 루벤에게 복귀 제안을 받아서 팀에 합류합니다. 거기서 팀의 루키인 조슈아 피어스와 경쟁하면서, 또 화합하면서 우승을 향해 나아가죠. 처음에 조슈아는 옛 방식을 고수하고 고집불통인 소니와 계속 마찰합니다. 그러나 점점 그의 방식이 가진 힘을 인정하게 되고 마침내는 그의 가이드를 따르게 되는데요.
무엇보다도 저는 이 영화의 여정에서 소니가 과거와 달라진, 과거의 영광에서 한 발짝 멀어진 현재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러면서도 레이스에 대한 열정은 숨기지 않는 장면들. 소니는과거에 서킷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건 (차량이 트랙을 이탈해 발생한 사고)을 겪었는데요. 그걸 알게 된 루벤이 다시는 차를 타지 말라고 하지만, 소니는 멈추지 않습니다. 슬램덩크로 치면 바로 지금이 소니의 '영광의 시대'기 때문이었는데요. 이 레이스는 과연 그의 팀을 우승컵까지 무사히 이끌 수 있을까요? 속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한 속도감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꼭, 시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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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 IVE - Rebel heart
새해 첫 곡은 어떤 노래로 정하셨나요? 이미 원하는 노래를 모두 들으셨겠지만, 저도 한 해의 시작에 들으면 좋을 것 같은 곡을 이번 호에 같이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