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반대론에 직접 맞섰어요.
1건
장모 재기수사 지시
여권 일각에서 김지용 후보자가 검사 출신이라는 점, 그리고 '친윤 검사'라는 의혹을 근거로 임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졌어요.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엑스에 글을 올려 반박에 나섰어요. 김 후보자는 추미애 전 법무장관 시절 발탁됐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장모 사건을 재기수사해 기소하라고 지시했다가 오히려 좌천당한 뒤 사직한 이력이 있다는 거예요.
이 대통령은 검찰 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대한 복수나 망가뜨리기가 아니라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청와대도 후보자 평가가 왜곡돼 알려졌다며 거들고 나섰어요.
78년 만에 검찰청이 사라지고 공소청·중수청 체제가 시작됐어요.
78년
검찰청 체제 기간
66%
중수청 인력 충원율
16만건
미제 사건 이관
78년간 유지된 검찰청 체제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되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했어요.
하지만 법무부·공소청·중수청·경찰청 모두 정식 수장 없이 직무대행 체제로 문을 열었고, 출범 첫날부터 특검 파견 검사의 소송 행위 적법성을 둘러싼 혼선으로 재판이 연기됐어요.
중수청은 정원의 66% 인력으로, 공소청은 전산 전환 지연으로 차질을 겪고 있고, 16만 건이 넘는 미제 사건 이관 부담도 남아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당내 반발파를 향해 또 한 번 경고 메시지를 던졌어요.
14일
청문회 예정일
김지용 후보자 인선을 놓고 추미애 경기지사, 김용민 의원, 임은정 지방중수청장 등 범여권 인사들이 잇따라 공개 반발하면서 갈등이 커졌어요.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조희연 전 교육감의 기고문을 인용해 "동지를 치는 일 자체가 혁명이 돼버린다"는 구절을 공유하며, 내부 공격을 급진개혁 명분으로 포장하는 행태를 "더 문제"라고 비판했어요.
김 후보자는 14일 청문회에서 수장 공석 장기화와 당내 비토 여론에 대해 직접 답할 예정이라 관심이 쏠려요.
그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