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엿새째, 한국인 9명 수색은 여전히 진전이 없어요.
955명
사망자
9명
한국인 실종
600명+
발전소 고립
6일째
수색 기간
2차 홍수 위험 때문에 헬기 운항이 계속 제한되면서 구조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요. 실종된 한국인 9명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으로, 600명 이상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에서 일하다 변을 당했어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헬기·드론·육로 이동을 총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발전소 터널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된 것 외에는 아직 유의미한 성과가 없어요. 그사이 네팔·중국을 합산한 사망자는 955명으로 늘었고, 발견된 주검만 3000구를 넘어 보디백마저 부족한 상황이에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HD현대 등 한국 기업들도 구호금과 굴착기·구호물품 지원에 나서며 피해 복구를 도왔어요.
보름째 이어지는 네팔 대홍수, 한국인 실종자 9명은 아직 못 찾았어요.
1367명
네팔 사망자
1410명
티베트 포함 사망
5651명
실종자
9명
한국인 실종
네팔 정부가 수색·구조 작전을 재건·복구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사고 현장에 투입됐던 군 병력과 헬기 상당수를 철수시키고 있어요. 이 흐름에 맞춰 한국 정부도 지난 2일부터 활동해 온 긴급구호대(KDRT) 1진을 11일 철수시키고, 재건·복구 지원 성격의 2진을 새로 파견해요.
1진은 실종자 9명이 근무하던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일대를 열흘 가까이 수색했지만 행방을 찾지 못했어요. 2진은 소수 수색 인원과 재건복구팀으로 구성돼 7일간 활동할 예정이에요.
실종된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의 가족들은 카트만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색을 더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가족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라고 지시했어요. 네팔 현지에서는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등도 별도로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어요.
보름째 이어진 실종자 수색, 가족들 호소에 대통령이 화답했어요.
1367명
네팔 사망자
1410명
티베트포함 사망
5651명
실종자
9명
한국인 실종
실종자 수색이 2주 넘게 성과 없이 이어지자, 정부가 파견한 긴급구호대(KDRT) 1진이 예정대로 11일 철수를 앞두면서 가족들의 불안이 커졌어요. 일부 가족들은 민간 기업인 한국남동발전이 60명을 투입해 수색 중인데 정부는 왜 발을 빼느냐며 강하게 반발했어요.
이에 실종자 가족들은 9일 기자회견을 열어 조기 철수 중단과 장비 지원을 요청했고,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곧바로 보고를 받은 뒤 가족들의 의사를 반영한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어요.
정부는 수색·구조보다 재건·복구에 무게를 둔 KDRT 2진을 새로 파견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에요.
그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