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이 노태악 전 위원장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했어요.
12명
압수수색 투입 인원
12개
수사 중 의혹
150일
최장 수사 기간
17명
현재 파견 검사
노 전 위원장은 '외유성 출장'을 다녀오면서 공문서를 허위로 꾸몄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요. 이런 정황을 포착한 특검팀이 증거 확보에 나선 거예요.
21일 오전 특검팀은 파견검사와 수사관 등 12명을 투입해 노 전 위원장 주거지에서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어요. 영장에는 업무상 횡령, 허위공문서작성, 동행사 혐의가 담겼죠.
특검팀은 투표용지 부족, 통계 조작, 부정 채용 등 총 12개 의혹을 수사하고 있어요. 인력이 부족해 중수청에 수사관 추가 파견을 요청한 상태고, 최장 150일간 수사를 이어갈 수 있어요.
특검 수사를 받던 선관위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논란이 커졌어요
1회
특검 주장 조사횟수
이태한 특검팀의 수사를 받던 선관위 직원 A씨가 10월 21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강압 수사 논란이 불거졌어요.
특검은 유서에 강압 수사 내용이 없었고 단 1회 조사에 불과했다고 선을 그었지만, 변호인 측은 짜맞추기식 수사였다고 반박했어요.
선관위도 계속된 수사로 직원이 극심한 심리적 부담을 겪었다며 유감을 표하면서, 특검 수사의 강도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요.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상징이었던 올림픽공원 투표함, 147일 만에 열렸어요
247만여 장
검증 투표지
13개
정밀감정 상자
147일
시위 지속기간
약 1800명
현장 시위대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강남·서초 등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제때 투표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이에 반발한 시민들이 투표함을 봉쇄하면서 올림픽공원이 147일간 시위 거점이 됐어요.
이태한 특검팀은 29일 오전 공개검증을 진행했는데, 참관인 촬영 문제로 3시간 지연됐고 현장엔 약 1800명이 몰려 거세게 반발했어요. 검증 결과 이상 없는 투표지 247만여 장은 보안 창고로 옮겨졌고, 이의 제기된 13개 상자는 국과수 정밀감정에 넘겨졌어요.
이로써 147일 이어진 시위는 마무리 수순이지만, 특검은 이 결과를 토대로 투표용지 인쇄 기준 하향 조정에 위법이 있었는지 수사에 속도를 낼 전망이에요.
그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