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폭발사고

2026.9.27 ~ 2026.10.21

사고 발생과 조사 지연 논란

파주 DMZ 폭발 사고 뒤 현장조사가 늦어지면서 여야가 '늑장 대응' 공방을 벌였어요.

3명

사상자

6일

조사 착수까지

10여m

MDL 이남 지점

DMZ 현장은 미확인 지뢰지대라 안전이 확보돼야 접근할 수 있는 데다, 폭발 당시 장병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도 고려해야 했어요. 그래서 군과 유엔사는 사고 발생 엿새 만인 27일에야 현장조사에 나설 수 있었죠.

이 사이 비까지 내리면서 야당은 증거 인멸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를 강하게 몰아붙였어요. 여당은 안전 없는 조사 재촉이 오히려 장병을 위험에 빠뜨린다며 '정쟁을 가려서 하라'고 맞섰고요.

조사 결과 28일 군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고, 30일엔 유엔사도 정전협정 위반으로 판단했어요. 이로써 논란의 초점은 '늑장 조사'에서 '북한의 책임'으로 옮겨가게 됐어요.

그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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