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개각

2026.9.21

강훈식 비서실장, 인사 검증 책임론에 전격 사의

강훈식 비서실장이 인사 검증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어요

1년 3개월

강훈식 재임 기간

2명

낙마 장관 후보자

강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건 최근 잇단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론이 컸기 때문이에요. 용혜인·김승원 두 장관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하고 김용범 정책실장까지 교체되면서, 장관급 인사를 총괄하는 인사위원장인 강 실장에게 비판이 쏠렸어요.

이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국정 운영의 부족함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인사시스템을 재점검하겠다'고 밝힌 직후 강 실장의 사의 표명이 나왔어요. 이 대통령은 아직 수리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순방길에 오르면서도 강 실장과 짧게 대화를 나눴어요.

김용범 전 정책실장 공석에 이어 비서실장까지 물러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청와대 참모진 개편의 폭이 커질 거란 전망이 나와요. 야당은 이번 사퇴가 성남라인 비선 실세 책임을 덮는 카드가 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어요.

2026.9.22 ~ 2026.9.23

2기 내각 4명 임명 완료, 개각 마무리

2기 내각 개각이 4명 임명으로 마무리됐어요

6명

애초 후보자

4명

임명 완료

2명

낙마

개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건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됐기 때문이에요. 지난달 30일 지명된 6명 중 김승원·용혜인 후보자는 낙마했고 나머지 4명만 임명 절차를 밟았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뉴욕 순방 중에도 이형일·강신철·홍지선 후보자에 이어 이소영 중기부 장관 임명안까지 재가하며 개각을 이어갔어요.

이소영 후보자는 여야 합의로 청문보고서가 채택됐지만, 전문성 논란은 남아 있었어요.

2026.9.23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공소취소 가능성에 "조사 결과 봐야"

이정현 대검 차장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가능성에 말을 아꼈어요

19건

진상조사 대상

8건

이 대통령 관련

6건

1심 중단 사건

이 직무대행이 즉답을 피한 배경엔 법무부 산하 진상조사단의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라는 사정이 있어요. 이 조사단은 총 19건을 들여다보는데, 그중 8건이 이 대통령과 직간접으로 얽혀 있고 6건은 이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기소돼 1심이 중단된 사건이에요.

이 때문에 검찰 안팎에서는 이 직무대행 임명 직후부터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나 공소기각을 시도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어요. 일부 언론은 그를 검찰 내 친여 성향 검사로 분류하기도 했어요.

이 직무대행은 과거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의 '진술 회유 의혹'을 두고 '매우 잘못된 수사 방식'이라며 사과했던 입장도 재확인했어요. 10월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는 인권 보호 기관으로서 조기 안착에 힘쓰겠다고 밝혔어요.

그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타임라인 어땠나요?뉴니커 의견을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