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웬만해서는 실패하는 법이 잘 없슴! 난 카카오 아니면 동네 소품샵에서 귀여운 것들 선물하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부자재시장에서 사온 비즈와 부자재들로 직접 만든 스트랩들을 선물할 예정이슴! 나 자신을 위해서라면 버터샵의 쿠션도 너무너무 귀엽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