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2023.12.12•
당장 프랑스 무역정책에 따라 RE100 기준에 미달하는 자동차 기업 수출이 불발되는 등 산업 피해가 커서, 불리한 위치의 극복을 위해서라도 정책상의 보조는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물론 RE100 운동 자체의 강제성은 없지만 원청인 글로벌 대기업이 실행하는 주요 정책이라, 하청인 공급망 기업, 납품업체도 따라야 하는 압박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정경계의 의견이 나와요.
최근 한국도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총회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3배 확대’에 결의했는데, 이제 결심을 넘어 행동할 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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