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진짜의 마음이란 걸 어떻게 규정할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지부터 고민이지만, 언제나 ‘진짜’에 대한 갈망은 있어왔던 것 같아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