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 빌보드차트] 해리 스타일스와 브루노 마스의 1위
작성자 weversemagazine
CHARTWISE
[2026/2 빌보드차트] 해리 스타일스와 브루노 마스의 1위
글. 서성덕(대중음악 평론가)
디자인. 김민경


빌보드 200
지난 4주간 차트 정상이 계속 바뀌었다.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여운이 가신 뒤 때를 기다린 신보들이 연이어 등장하는 모양새다. 2025년에 이어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모건 월렌부터 그 뒤를 이어 새롭게 자리 잡은 장르 스타 잭 브라이언, 오랜만에 돌아온 젊은 거장 에이셉 라키 그리고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 살아 있는 전설 메가데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파도가 차례로 몰아친 한 달이다. 1위만이 아니다. 차트 상위권의 움직임이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
1월 3주 차 1위는 모건 월렌의 ‘I’m The Problem’이다. 이 앨범은 2025년 5월 1위로 데뷔한 이후 8월까지 12주간 1위에 오른 바 있다. 그 후로도 차트 상위권에 내내 머무르다 13번째 1위를 추가했다. 주간 성적은 8.5만 단위로 대부분이 스트리밍이다. 스트리밍 8,775만 회로 8.2만 단위 상당이며, 톱 스트리밍 앨범 차트에서 20번째 1위다. 같은 주간 올리비아 딘의 ‘The Art of Loving’이 3위에 올라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톱 스트리밍 앨범 차트 3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3위로 각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다.
1월 4주 차, 잭 브라이언의 ‘With Heaven On Top’이 1위로 데뷔했다. 잭 브라이언의 2번째 1위, 5번째 톱 10 앨범이다. 잭 브라이언은 2025년초 ‘With Heaven On Top’을 EP로 처음 소개했다. 약 1년 후 나온 작품은 결국 25곡이 담긴 앨범이 되었다. 이 앨범은 현재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형태로만 발매되었다. CD와 바이닐은 오는 3월 선보일 예정이다. 주간 성적은 13.4만 단위로, 그중 스트리밍이 1억 3,032만 회, 12.7만 단위 상당이다. 톱 스트리밍 앨범 차트에서도 1위다. 디지털만으로 이룬 앨범 판매는 6,000단위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7위다.
같은 주차, 모건 월렌의 ‘I’m The Problem’은 지난주와 거의 같은 8.2만 단위 성적으로 2위다. 이로써 빌보드 200의 1, 2위 앨범이 모두 컨트리 장르다. 2024년 2월, 1위 토비 키스의 ‘35 Biggest Hits’와 2위 모건 웰렌의 ‘One Thing At A Time’ 이후 처음이다. 또한 키드 라로이의 ‘Before I Forget’이 4.1만 단위 성적으로 6위에 데뷔했다. 그의 2번째 톱 10 진입이다. 앨범 판매 1.1만 단위로 톱 앨범 세일즈 1위다.
1월 5주 차, 에이셉 라키가 무려 10년 만에 3번째 1위 앨범 ‘Don’t Be Dumb’을 냈다. 2013년 2월 ‘LONG.LIVE.A$AP’과 2015년 6월 ‘AT.LONG.LAST.A$AP’ 이후 처음이다. ‘Don’t Be Dumb’의 주간 성적은 12.3만 단위다. 스트리밍이 7,802만 회로 7.6만 단위다. 에이셉 라키의 역대 주간 스트리밍 최고 수치다. 톱 앨범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1위다. 앨범 판매는 4.7만 단위로 톱 앨범 세일즈 3위다. 앨범 판매 중 4만 단위가 바이닐이다. 12가지 이상의 다양한 바이닐 에디션으로 판매를 이끌었다.
같은 주간, 배드 버니의 ‘DeBÍ TiRAR MáS FOToS’는 아마존 독점 바이닐 출시 덕분에 12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주간 성적 11.9만 단위로 3위로서는 상당하다. 그중 앨범 판매가 8.5만 단위로, 그 대부분이 바이닐이다. 이는 본작의 지난 5월 최초 바이닐 판매량 4.8만 장을 압도하는 숫자로, 스페인어 앨범의 바이닐 최다 기록도 경신했다. 아마존은 지난 9월 배드 버니가 고향 푸에르토리코에서 펼친 공연의 마지막 날 실황을 스트리밍하는 등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배드 버니는 2월 8일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앞둔 금요일 또 다른 바이닐 에디션을 발매했다. 하프타임 쇼 이후 예상되는 스트리밍 충격과 함께 차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또한 영보이 네버 브로크 어게인의 ‘Slime Cry’로 6위 데뷔하며 17번째 톱 10을 기록했다. 이는 힙합 아티스트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톱 10 앨범을 보유한 드레이크와 같다. 이 분야의 1위는 퓨처의 18개다. 매디슨 비어는 ‘Locket’으로 10위 데뷔하며 첫 톱 10이자 첫 톱 40에 올랐다. 이전 최고 순위는 2021년 ‘Life Support’의 65위다.
2월 1주 차, 메가데스가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으로 알려진 ‘Megadeth’로 1위에 올랐다. 1986년 차트 데뷔 이후 40년 만의 첫 정상이다. 그사이 메가데스는 앨범 23장을 빌보드 200에 올렸고, 그 중 톱 10 앨범은 9장, 최고 순위는 1992년 ‘Countdown to Extinction’의 2위였다. 최초 진입 이후 정확히 39년 3개월 만의 1위 등극은 역사적인 성취다. 비슷한 사례로 블랙 사바스가 1970년 데뷔 앨범 이후 42년 10개월이 지나 2013년 ‘13’으로 첫 1위에 오른 바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는 제임스 테일러가 1970년 이후 45년 4개월 만에 2015년 ‘Before This World’, 데이비드 보위가 1972년 이후 43년 10개월 만에 ‘Blackstar’로 첫 정상 기록을 남겼다.
‘Megadeth’의 주간 성적은 7.3만 단위다. 그중 앨범 판매가 6.9만 단위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다. 메가데스의 앨범 중 1999년 ‘Risk’가 기록한 7.4만 장 이후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1위 성적으로 7.3만 단위는 작년 5월 시저의 ‘SOS’가 5.2만 단위로 정상에 오른 이후 가장 낮다.

핫 100: 브루노 마스
브루노 마스의 ‘I Just Might’이 1월 4주 차 차트에서 1위로 데뷔해 2주 동안 자리를 지켰다. 브루노 마스의 통산 10번째 1위 곡이며, 데뷔와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첫 곡이다. 이전 최고 데뷔 순위는 레이디 가가와 함께한 ‘Die With A Smile’의 3위다.
브루노 마스의 통산 1위 곡 10개는 남성 솔로 아티스트 중 드레이크(13개), 마이클 잭슨(13개), 스티비 원더(10개)를 이어 역대 공동 3위 기록이다. 전체 아티스트로 넓히면 공동 10위다. 브루노 마스가 1위에 머문 기간을 모두 합치면 41주간이다. 이는 역대 9위에 해당한다. 남성 솔로 중에는 드레이크(56주간), 어셔(47주간) 이후 3위다.
‘I Just Might’의 데뷔 주간 성적은 스트리밍 2,350만 회, 음원 판매 1.3만 건이다. 스트리밍 송즈 차트에서 1위로 등장했으며, 브루노 마스의 동 차트 4번째 1위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로 데뷔했으며, 브루노 마스의 12번째 1위다. 라디오 송즈 차트에서 무려 12위로 데뷔했는데, 이는 1998년 이후 남성 솔로 아티스트의 가장 높은 데뷔 순위다.
‘I Just Might’의 2주 차 성적은 스트리밍 1,710만 회, 음원 판매 9,000건이다. 스트리밍 송즈 차트에서 2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 9위로 뛰어올라 동 차트에서 브루노 마스의 21번째 톱 10이다. 브루노 마스의 1위 곡 10개 중 8곡이 2주 이상 1위에 머물렀다. 80%의 비중이다. 1위 곡이 10개 이상인 아티스트 중 2주 이상 1위에서 버틴 곡의 비중을 살펴보면, 브루노 마스는 머라이어 캐리 89%(19곡 중 17곡), 재닛 잭슨 80%(10곡 중 8곡)에 이어 역대 공동 2위다.
브루노 마스는 2016년 ‘24K Magic’ 이후 10년 만의 첫 솔로 앨범 ‘The Romantic’을 2월 27일 선보일 예정이다. 물론 그 사이에도 앤더슨 팩과 함께한 실크 소닉이나 레이디 가가, 로제와 함께한 프로젝트가 모두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약 1년의 공백을 두고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시 이 정도 폭발력을 보여주는 것은 극히 예외적이다.
같은 주간 올리비아 딘의 ‘Man I Need’가 핫 100 2위로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엘라 랭글리의 ‘Choosin’ Texas’는 1,800만 회 성적으로 스트리밍 송즈 차트 1위에 등극했다. 그의 동 차트 첫 1위다. 이 노래는 핫 100 6위이고, 핫 컨트리 송 차트에서는 9주째 1위다. 또한 알렉스 워렌의 ‘Ordinary’는 라디오 송 차트에서 27주째 1위를 지켰다. 이는 샤부지의 ‘A Bar Song (Tipsy)’과 함께 역대 최장 기록이다.

핫 100: 해리 스타일스
해리 스타일스도 돌아왔다. 신곡 ‘Aperture’는 2월 1주 차 1위로 데뷔했다. 2020년 ‘Watermelon Sugar’, 2022년 ‘As It Was’ 이후 3번째 1위다. ‘Aperture’의 주간 성적을 보자. 스트리밍 1,820만 회로 스트리밍 송즈 차트 1위다. ‘As It Was’ 이후 2번째 1위다. 음원 판매 4,000건으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4위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 19위로 데뷔해 ‘As It Was’와 같은 데뷔 순위를 기록했다.
연초 차트부터 1위 데뷔 곡이 연이어 나왔다. 1위 데뷔가 워낙 흔한 시대이지만, 연초부터 쏟아지는 것은 생각보다 드물다. 1~2월에 두 곡이 1위로 데뷔한 사례는 올해를 포함해 역대 단 세 번이고, 이번 브루노 마스와 해리 스타일스 사례가 가장 빠르다. 다른 두 사례는 2024년 아리아나 그란데의 ‘Yes, And?’, 메건 디 스탤리언의 ‘Hiss’ 그리고 2011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Hold It Against Me’, 레이디 가가의 ‘Born This Way’다.
‘Aperture’는 공개 당시부터 팝 아티스트로는 본격적인 댄스 트랙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그 결과, 이 노래는 핫 100과 핫 댄스/팝 송 차트 1위를 석권한 첫 노래가 되었다(핫 댄스/팝 송 차트는 2025년 1월 신설).
해리 스타일스의 새 앨범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는 3월 6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의 이전 솔로 앨범 3장은 모두 1위로 데뷔했다(2017년 ‘Harry Styles’, 2019년 ‘Fine Line’, 2022년 ‘Harry’s House’).
올리비아 딘의 ‘Man I Need‘는 라디오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올리비아 딘의 첫 1위다. 동 차트에서 역대 최장 1위 기록을 세운 알렉스 워렌의 ‘Ordinary’를 제쳤다. 핫 100과 라디오 송 차트에서 영국 아티스트가 정상을 차지한 것은 2022년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의 ‘Unholy’가 양 차트를 석권한 이후 처음이다.

아티스트: 엔하이픈
1월 5주차 차트에서 엔하이픈의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2위로 데뷔했다. 2024년 ‘ROMANCE : UNTOLD’와 함께 최고 순위다. 엔하이픈의 통산 9번째 진입이며, 최근 다섯 번 연속으로 톱 5를 기록했다. 엔하이픈은 2022년 'MANIFESTO: DAY 1'으로 첫 톱 10을 달성하고, 이후 발매된 다섯 장의 앨범 모두 톱 5 이내로 데뷔했다.
앨범의 데뷔 주간 성적은 12.2만 단위로 그중 11.3만 단위는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이다.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으며, 엔하이픈의 4번째 기록이다. 기존 3장의 앨범은 2025년 ‘DESIRE : UNLEASH’, 2024년 ‘ROMANCE : UNTOLD’, 2022년 ‘MANIFESTO : DAY 1’이다. 스트리밍은 951만 회로 9,000단위다. 엔하이픈의 주간 스트리밍 최다 성적이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1위다. 엔하이픈의 동 차트 첫 1위다. ‘Knife’는 글로벌 200 차트 90위,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 62위로 데뷔했다. 글로벌 200 차트에 5번째,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 8번째 진입이다. ‘Knife’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로 데뷔했다. 엔하이픈의 동 차트 첫 1위다.

아티스트: 조(Djo)
넷플릭스의 상징적인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본작은 케이트 부시, 메탈리카 등 80년대 클래식을 스트리밍 히트로 끌어올린 바 있다. 마지막 시즌을 맞은 쇼는 프린스, 데이비드 보위와 같은 거장부터 픽시스, 카우보이 정키스 같은 당시의 대학가 인기 곡을 망라했다. 이들 모두가 적게는 2배 이상, 프린스의 경우 7배 이상 스트리밍이 급증하며 수혜를 누렸다.
하지만 ‘기묘한 이야기’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아티스트는 조(Djo)로 기억될 것이다. 배우 조 키리 혹은 그의 캐릭터 스티브 해링턴으로 알려져 있다. 시즌 피날레 이후 조의 카탈로그 전체 스트리밍이 114% 증가하고, 음원 판매는 4배 이상 늘었다. 카탈로그 소비 중 절반은 조의 바이럴 스테디셀러 ‘End of Beginning’에서 왔다. 이 노래는 2022년 발매되어 2024년 핫 100 차트 11위까지 오른 적이 있다. 최근 인기 재점화로 1월 2주 차 핫 100 차트에서 16위로 재진입하고, 3주 차에는 6위로 첫 톱 10을 기록했다. 톱 10 진입과 동시에 다수의 차트에서 첫 1위에 올랐다. 스트리밍 송, 글로벌 200과 같은 전 장르 차트와 함께 핫 록 & 얼터너티브 송, 핫 록 송, 핫 얼터니티브 송 등 장르별 차트다.
사실 ‘End of Beginning’은 ‘기묘한 이야기’ 어디에도 삽입되지 않았다는 점이 흥미롭다. 물론 조 키리는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하지만 수년 전 발매되어 이미 상업적 전성기를 누린 노래가 톱 10에 신규 진입하는 것은 대단한 결과다. 시즌 4에 삽입되어 글로벌 200 차트 1위에 오른 케이트 부시 모스의 ‘Running Up That Hill’에 비견된다. 조의 음악 경력이 ‘기묘한 이야기’와 함께 시작했고, 역시 ‘기묘한 이야기’와 함께 유년기를 보낸 음악 소비층이 있다. 그들이 ‘End of Beginning’과 함께 쇼를 떠나 보내는 공통의 의식을 치른 것은 아닐까? 지난 수년간 TV 쇼 삽입 곡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지만, 대중의 사랑은 늘 예상을 한 발 앞서간다.

헌트릭스의 새로운 라디오 싱글 ‘How It’s Done’이 1월 4주 차 팝 에어플레이 차트 40위로 데뷔했다. 이에 앞서 ‘Golden’이 작년 11월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 3주간 1위, 1월 라디오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1월 5주 차에는 ‘Golden’이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차트 1위에 올랐다. 작년 4월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가 동 차트 2위까지 오른 이후 K-팝 장르 곡의 첫 1위다.
KATSEYE의 ‘Internet Girl’이 1월 3주 차 핫 100 차트 29위, 톱 스트리밍 송 차트 23위, 글로벌 200 32위로 데뷔했다. KATSEYE의 핫 100 최초 톱 40 데뷔다. 같은 주간 ‘Gabriela’는 핫 100 차트 21위, 라디오 송 차트 28위로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SIS (Soft Is Strong)’가 1월 5주 차 빌보드 200 차트 194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8위로 재진입했다. 이후 2월 1주 차 빌보드 200 차트 138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9위로 상승했다.
도겸X승관의 ‘Serenade’가 1월 5주 차 빌보드 200 차트 195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6위로 데뷔했다.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가 1월 4주 차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7위로 재진입했다. 2월 1주 차에 13위로 상승했다.
연준의 ‘NO LABELS: PART 01’이 1월 4주 차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0위로 재진입했다.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가 1월 3주 차 글로벌 200 차트 60위로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bomb’이 1월 5주 차 톱 앨범 세일즈 차트 41위로 재진입했다.
플레이브의 ‘BBUU!’가 1월 3주 차 글로벌 200 차트 138위로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지민의 ‘Who’가 1월 5주 차 글로벌 200 차트 180위로 재진입했다.
진의 ‘Don’t Say You Love Me’가 1월 5주 차 글로벌 200 차트 195위로 재진입했다.
![[2026/2 빌보드차트] 해리 스타일스와 브루노 마스의 1위](https://d2phebdq64jyfk.cloudfront.net/media/article/59a379731352410c92a7a41eb3ec93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