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에 대해서 완벽함을 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이혼율만 봐도 사소한 걸로 이혼하고 불편해하고.. 말 한 번 잘못하면 사람 매장하는 용서라는 개념이 사라진 2030세대의 인식과도 맞물려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