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적으로 인간은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인 상황보다 부정적인 사건에 더 의미를 두는 부정성 평향이 존재해서 그런 것 같아요.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우리가 사는 시대도 호황이었던 적이 있지 않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