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회담과 문제적 남자에 나오셨던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추천드립니다. 지금 기후 위기 극에 달했고 티핑포인트를 넘어서면 해결조차 못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다른 환경 책들도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입문용으로는 이 책이 읽기 쉽고, 내용도 알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