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지쳐서, 주변과 세상이 돌아가는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었지 뭐야! 저번주 친구가 뉴닉을 추천해줬고 짧게나마 곳곳의 소식들을 접하니 다시금 사회의 일원이 된 느낌이야.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주는 뉴닉에게도 고마워 😀🩷